안녕하세요
IT인을 꿈꾸는 프로그래머린이입니다.
전공자기도 하고
정처기는 꼭 있어야 할 거 같아 시험준비하고 시험봤어요
저는 8월 22일에 있었던 2020 3회 필기시험을 봤습니다.
필기에는 시나공 책 샀는데
두껍기만 엄청나게 두껍고........ 셤 끝나자마자 버렸어요.
필기 사시려는 분들께는 수제비 추천하고 싶어요.
일단 셤 붙기는 붙었지만
책위주로 공부한건 아니었고 제가 3년간 전공공부하면서 알았던 지식위주여서 붙었던 거 같아요.
그래서 실기책은 수제비를 샀어요.
내 책은 보라색인 거 같은데 어찌하여 사진은 이렇게..........?ㅋㅋ
수제비가 좋은게, 카페를 운영하고 있더라고요.
데일리 문제/ 기출/ 족보 등등..
수험생분들이 와서 많이 나누기도 하고
교수진분들도 꾸준하게 계속해서 신경써주시는 느낌이었어요.
그리고 책이 더 얇습니다.
사실 아직 실기는 제대로 안 봐서 몰라요.
지금 과제폭탄 중이라 추석 끝나고부터 공부할거에요.
공부하는 플랜은 아래에 소개할게요.
요로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
참 좋았어요.........
오늘 4회 필기 다녀오신 분들이 글을 또 많이 남겨주셨더라고요.
4회 필기는 엄청나게 어려웠다던데
제가 시험지를 얼핏 봐도 진짜........... 어렵더라고요.
3회 필기는 그냥 무난하다 정도였는데.
그래서 3회 실기 지금 걱정중이에요^^;
원래대로라면 지금쯤 공부를 많이 하고 있어야 하지만
10월 17일까지 남기도 했고
업무가 너무 많이 몰려서 아직 손도 못 댔는데요.
실기는 과목이 12개더라고요.
그래서 10월 2주간 첫 주는 하루에 3챕터씩 훑고,
그 이후로는 기출/모의고사/데일리문제를 이용해서 손으로 직접 써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.
생각한대로 무사히 합격했으면 좋겠어요.
이번에 안 되면 5회 실기 다시 봐야죠...ㅎㅎ
모든 수험생분들 홧팅이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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